“패션업계 전문가 꿈꿔라”…서울모드직업체험 학습관 오픈

패션 특성화 전문학교인 서울모드 패션직업전문학교(http://www.seoulmode.or.kr/)에서 제1회 서울모드직업체험 학습관을 오픈했다.

서울모드 패션직업전문학교는 학점 인정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졸업생들에게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위를 수여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일본 문화복장학원, 중국 북경복장학원과 자매협정체결 등 패션 전문학교로써 인정받은 곳이다.

서울모드 직업체험 학습관은 패션산업분야에서 큰 꿈을 펼치고자 희망하는 서울 경인지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적성을 발견하고, 직업관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올바른 삶에 대한 진로 지도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직업체험 행사는 한국패션협회의 후원으로 (주)DEMOO, (주)바바패션, (주)뻬띠앙뜨, 게스홀딩스코리아(유), ON&ON, 올리브데올리브 등 국내 유수의 패션브랜드들이 협찬했다

교육기간은 중고등학생들의 여름방학 시기인 7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5일 단위 교육으로 실시된다. 교육 참가비용 및 준비물은 전액 무료이다.

또한 직업체험 교육 참가자 전원에게 학교에서 마련한 기념품을 증정하고, 교육성적 우수자에게는 협찬사의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