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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이젠 고화질 스크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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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이젠 고화질 스크린 시대”

입력 2009-07-01 02:57수정 2009-09-22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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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햅틱 아몰레드’ 공개

“새로운 유행, 디스플레이의 혁명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본사 사옥에서 이번 주 중 판매할 새로운 휴대전화 ‘햅틱 아몰레드’를 공개했다. ‘보는 휴대전화’라 소개된 이 제품은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를 장착했다. 3.5인치의 크고 선명한 화면으로 각종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또 고기능 영상플레이 장치인 디빅스(DivX)가 들어 있어 휴대전화로 DVD급 고화질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지난달 15일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서 공개한 글로벌 전략 휴대전화 ‘제트폰’과 디자인이 같다. 라디오 기능과 단거리무선인터넷(WiFi) 기능이 빠지는 대신 DMB 기능이 더해졌다. 가격은 80만 원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신종균 부사장은 신제품 공개 행사장에서 “1세대 풀터치스크린폰이 단순 터치 키패드, 2세대는 사용자 환경(UI) 체계를 구축했다면 이제는 고화질 스크린을 장착한 3세대 휴대전화 시대가 열렸다”라고 말했다.

김범석 기자 bsi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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