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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계, ‘장화홍련’ 하차…전양자 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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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계, ‘장화홍련’ 하차…전양자 뒤 이어

입력 2009-04-29 20:03수정 2009-09-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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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악화로 입원중인 연기자 여운계(69)가 KBS 2TV 일일드라마 ‘장화홍련’에서 결국 하차한다.

KBS는 29일 “여운계 씨의 몸이 생각보다 많이 좋지 않다. 촬영 복귀가 불가능한 상황이라 교체가 확실하다”고 밝혔다.

여운계는 극중 장화(김세아)의 치매 걸린 시어머니 변여사 역으로 출연하며 극의 긴장감을 조성한 중요인물이었지만 건강악화로 드라마에서 중도하차하게 됐다. 여운계의 뒤를 이어 변여사 역은 전양자가 맡는다.

제작진은 스포츠동아와 전화통화에서 “여운계 씨는 23일까지 촬영을 마쳤다. 몇 회까지 방송될지는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들이 건강 문제로 드라마 출연을 만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운계는 25일 건강이 갑자기 악화돼 경기도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여운계는 2007년 9월 신장암 발병으로 당시 출연하던 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에서 하차했다가 10월 수술을 받은 뒤 11월 촬영장으로 복귀한 바 있다.

스포츠동아 변인숙 기자 baram4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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