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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권상우의 파트너 ‘신데렐라 맨’ 여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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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권상우의 파트너 ‘신데렐라 맨’ 여주인공

입력 2009-02-11 13:06수정 2009-09-2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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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윤아가 거침없는 도전에 나서고 있다.

연기자로도 활동 중인 인기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트렌디드라마에 도전한다. 파트너는 화제의 결혼식을 올려 주목받은 스타 권상우이다.

윤아는 MBC가 4월 중순 방송하는 수목 드라마 ‘신데렐라 맨’(극본 조은정·연출 유정준)에서 가난하지만 용기를 잃지 않고 사는 26살의 서유진으로 출연한다.

동대문시장과 대형 의류기업이 배경인 이 작품에서 윤아는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패션디자이너 지망생으로 나설 예정이다.

윤아의 ‘신데렐라 맨’ 출연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인기 아이들(idol) 그룹 일원으로 남성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기 때문. 최근 소녀시대가 부르는 ‘지(gee)’는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어 윤아는 이런 상승세를 드라마로 곧장 이어갈 예정이다.

‘신데렐라 맨’의 장르가 청춘멜로와 질투 등이 반복되는 트렌디드라마라는 점도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목. 더욱이 윤아는 파트너인 권상우와 실제로 14살의 나이차를 보여 팬들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올 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윤아와 최근 아들을 얻은 권상우는 실제 상황을 잠시 잊고 드라마 안에서 나이를 초월한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물론 이 드라마에서 윤아가 순탄한 길만 걷는 건 아니다. 권상우을 사랑하는 또 다른 여인 한은정과 피할 수 없는 삼각관계도 형성한다. 때문에 윤아는 권상우와의 사랑, 한은정과의 경쟁, 디자이너로서의 도전을 한 작품 안에서 동시에 소화한다.

‘신데렐라 맨’ 제작관계자는 “윤아는 시청률 40%를 돌파한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연기자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며 “인기 그룹 멤버로 지닌 스타성이 트렌디드라마의 지향과 맞아 떨어진다”고 기대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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