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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아나운서 박선영,윤현진 이어 SBS 주말뉴스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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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아나운서 박선영,윤현진 이어 SBS 주말뉴스 앵커

입력 2008-04-28 15:49수정 2009-09-25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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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년차 새내기 아나운서가 SBS 간판 뉴스의 여성 앵커로 전격 발탁됐다.

SBS는 28일 오후 “주말 8시 뉴스의 여성 앵커가 윤현진에서 박선영으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2007년 10월 SBS에 입사, 올해 3월 말 갓 수습 과정을 뗀 신예 중에 신예. 이렇듯 파격적인 인사 단행을 한 배경에 대해 SBS 측은 “연차와 관계없이 실력을 높이 산 경우”라고 밝혔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올 초 동덕여대를 졸업했다.

4년6개월간 주말 SBS 뉴스를 진행해온 윤현진 아나운서는 조만간 있을 결혼 준비가 앵커 자리에서 물러나는 직접적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SBS 측은 그녀의 결혼 후 행보에 대해 현업에 종사할 것이란 입장을 전했다. 윤현진 아나운서는 5월10일 재미교포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윤현진의 바통을 이어받은 박선영 아나운서는 5월10일부터 주말 SBS 뉴스의 진행을 맡을 예정. 한편 SBS는 여성 앵커의 교체와 함께 시청각장애우의 편의를 위한 자막방송비율을 현행 75.5%에서 90.3%로 올리는 등 8시 뉴스의 개편을 단행한다.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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