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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기’ 다이애나비 “여전히 화려하고 신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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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기’ 다이애나비 “여전히 화려하고 신비해”

입력 2007-08-29 16:48수정 2009-09-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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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비 10주기를 맞이해 특집 방송이 잇달아 편성된다.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은 오는 31일 밤 10시 ‘프린세스 다이애나 스페셜’을 통해 1997년 8월 31일 프랑스 파리에서 파파라치를 피해 달리던 중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사망한 그녀의 삶과 죽음,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조명한다.

또 주변에서 그녀를 지켜봐 왔던 측근들의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결혼생활과 별거 이후의 생활은 물론 교통사고 사망을 두고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각종 의혹을 들을 수 있다.

케이블 교양전문채널 Q채널은 2부작으로 다이애나의 사생활에 초점을 맞췄다.

3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찰스와 다이애나’는 오랜 불화 끝에 이혼한 찰스와 다이애나의 10년간 결혼생활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어 방송되는 ‘다이애나의 남자’는 다이애나의 가까운 지인들을 통해 그녀의 어린시절부터 결혼까지의 개인적인 삶, 다이애나가 사로잡았던 남자, 그녀를 사로잡았던 남자들이 누구인지를 알아본다.

온스타일 김제현 팀장은 “10년이 지난 후에도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전세계 여성들에게 현명하고 강인한 여성의 이미지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그녀의 화려하지만 행복할 수 없었던 영화 같았던 삶을 다시금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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