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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출산’ 김민 “임부복 한 번도 입은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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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출산’ 김민 “임부복 한 번도 입은 적 없어”

입력 2007-08-29 11:16수정 2009-09-2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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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첫딸을 낳은 탤런트 김민이 임신 당시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김민은 출산 직전 미국 LA로 찾아온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 제작진에게 임신중임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B라인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김민은 “임신에 대한 활력을 찾았다. 평상시보다 더 에너지 넘치게 활동한다”며 “몸매 관리는 애 낳은 다음부터가 아니라 임신해서부터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에서 김민은 짐볼에 앉아 배로 숨을 크게 쉬는 복식 호흡, 계단오르기 동작, 반쯤 앉았다 일어서기 등 근력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민은 “예전엔 임신하면 무거운 것을 들지 말라고 하는데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서 의사들도 운동하는 게 좋다고 한다”며 “무리하지 않고 한도 내에서 운동하면 아기 낳을 때나 회복할 때도 좋다”고 강조했다.

“골반하고 엉덩이 선 망가지는 것에 민감하다”는 그는 스트레칭 형식의 부부 합심체조로 ‘배 라인’도 잡았다고 했다.

이같은 노력 덕분에 임부복을 전혀 입지 않고 출산 후에도 입을 수 있는 평상복을 고집할 수 있었다.

지난해 4월 재미교포 영화감독 이지호 씨와 결혼한 김민은 지난 14일 미국 LA에서 딸을 낳았으며 10월 잠시 귀국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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