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대구/경북]매운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더보기

[대구/경북]매운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입력 2007-08-29 07:17수정 2009-09-26 16:29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고추산업특구로 지정된 경북 영양군은 29∼30일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영양고추를 알리는 ‘경북 영양 H.O.T 페스티벌’을 연다.

H.O.T는 영양고추의 매운맛을 상징하는 말.

농림부와 경북도, 영양군이 함께 마련하는 이 행사는 ‘아줌마 팔씨름대회’를 비롯해 ‘도전! 이열치열’, ‘FTA 팍!팍!팍!’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FTA 팍!팍!팍!’은 ‘우리 농산물 만세!’를 가장 크게 외친 참가자들에게 선물을 주면서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실의에 빠진 농민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줌마 팔씨름대회’는 고추만큼 매운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팔뚝 힘을 겨루는 것으로 우승자에게는 70만 원 상당의 영양 농산물이 주어진다.

또 행사장을 찾은 시민 200명에게는 영양고추 화분을 나눠 준다.

영양군 관계자는 “고랭지에서 재배하는 영양고추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항암작용을 하는 성분이 많이 포함돼 있다”며 “서울 한복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양고추의 명성을 대도시에 적극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