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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경기 17개 시군 환경미화원 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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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경기 17개 시군 환경미화원 파업 예고

입력 2007-08-29 03:01수정 2009-09-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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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경기도본부는 29일 오산시를 시작으로 도내 17개 시군의 환경미화원과 일용직 근로자들이 31일까지 파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경기본부는 오산, 수원, 이천 등 도내 18개 시군의 환경미화원과 비정규직 근로자 13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경기본부 측은 “최근 이천시를 제외한 17개 시군과 벌인 단체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청소업무 민간위탁 중단 △적정 인원 충원 △비정규직의 계약직화 △임금인상 △안양시 청소대행업체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고 있다.

환경미화원들이 파업을 벌임에 따라 17개 시군의 생활쓰레기 수거 등에 상당한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각 시군은 공무원, 비노조원 등을 동원해 음식물쓰레기 수거와 도로변 청소작업을 벌여 파업의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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