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27 21:522007년 8월 27일 2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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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난 9일 오전 4시 18분께 마포구 도화동 도로에서 면허취소 기준 0.1%의 두 배가 넘는 혈중알코올농도 0.257%의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300m정도 지그재그로 몰다가 목격자의 신고로 적발됐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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