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박성현 2관왕… 男개인 전원 탈락

  • 입력 2007년 8월 27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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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아테네 올림픽 2관왕 박성현(전북도청)이 25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프레올림픽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유스티나 모스피네크(폴란드)를 114-112로 누르고 우승했다. 단체전 우승에 이은 2관왕. 한편 26일 열린 남자 개인전에서는 한국 남자대표 전원이 16강전에서 탈락한 가운데 한국계 호주대표 김하늘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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