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사고’ 가수 바다 “다친 곳 없어 천만다행”

  • 입력 2007년 8월 25일 2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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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25일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바다는 25일 오후 5시경 경부 하행선 안성 부근에서 고속버스, 봉고차와 3중 추돌 사고가 난 것.

이날 바다는 구미에서 열리는 SBS ‘하하의 텐텐클럽’ 공개방송 출연을 위해 가던 중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바다의 소속사에 따르면 “크게 다친 곳은 없지만 추돌로 인해 많이 놀란 상태”이고 “강남 청담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있지만 입원할 정도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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