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北수해 구호품 육로로 전달

  • 입력 2007년 8월 24일 1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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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해 지원을 위한 긴급 구호물자가 23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한에 처음으로 전달됐다. 이날 25t 트럭 40대 분량의 라면, 담요, 생수 등 생필품이 지원됐다. 정부는 30일까지 모두 71억 원어치를 북측에 지원할 예정이다.

파주=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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