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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에 1억1310만 원! “과연 워런 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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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에 1억1310만 원! “과연 워런 버핏”

입력 2007-08-23 03:02수정 2009-09-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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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은 얼마일까.

22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21일 종가 기준 주당 11만9800달러(약 1억1310만 원)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포스코에도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이 회사의 주주는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주주총회에서 최고경영자(CEO)인 워런 버핏과 직접 만날 수도 있다.

국내 증시에서는 롯데제과(162만4000원)가 22일 종가 기준으로 주가가 가장 비쌌고, 롯데칠성(150만 원)과 태광산업(130만 원)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대표 우량주로 꼽히는 삼성전자는 주당 59만4000원으로 남양유업(88만8000원)에 이어 5위이며 신세계(58만2000원) 아모레퍼시픽(58만 원) 포스코(50만 원) 등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액면가를 감안한 주가수준은 SK텔레콤(20만3000원) 메가스터디(19만6900원) 삼성화재(17만5500원) 등이 높았다. 이들 기업의 액면가는 통상 5000원의 10분의 1인 500원이다.

삼성증권 변종만 연구원은 “비싼 주식은 개인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쉽지 않아 거래가 잘 안되는 경우도 있다”며 “투자수익률은 주가보다는 실적과 보유자산에 달렸다”고 말했다.

김상운 기자 su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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