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수준 취재접근권 보장” 외교부 출입 기자단 성명

  • 입력 2007년 8월 21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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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출입기자들은 20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1층에 마련된 새 브리핑룸으로의 이전을 포함한 정부의 이른바 ‘취재지원 시스템 선진화 방안’ 강행 방침에 맞서 현 수준의 취재 접근권을 보장하고 이를 공식 확인할 것 등 5개항을 정부에 요구했다.

외교부 출입기자들은 이날 ‘브리핑룸 이전 방침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기자와 책임 있는 당국자 간의 사전 약속을 통한 사무실 방문과 대면접촉 허용 △전화를 통한 취재원 접근 △출입기자들과의 협의를 거쳐 보도유예(엠바고) 또는 비보도를 전제로 하는 브리핑 등 다양한 형식의 브리핑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하태원 기자 triplet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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