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배두나 “배우가 훨씬 좋아요”

배우 배두나가 17일 서울 장충동 웰콤 갤러리에서 사진집 '두나's 도쿄놀이' 출간 기념 사진전을 열었다.

이번에 발간된 '두나's 도쿄놀이'는 배두나가 10년 동안 30여 차례 일본을 오가며 찍은 사진과 에세이로 구성된 여행사진집. 본인이 직접 뽑은 일본 내 명소와 여러가지 생각들을 담고 있다.

한편 배두나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 김승우와 함께 출연중이다.

스포츠 동아 PD 이호진 2856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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