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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찜통더위…내일 오후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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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찜통더위…내일 오후 소나기

입력 2007-08-17 14:12수정 2009-09-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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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에도 '푹푹' 찌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늘 전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이라며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5도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면서 무덥고 특히 남부지방의 경우 오늘 밤과 내일 아침 사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 동부 내륙과 경남지방에는 5¤3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주말인 18일 중부와 경북지방은 차차 흐려져 낮에 서울과 경기부터 한두 차례 비가 오겠으며 호남과 경남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 늦게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중부지방은 오후에, 남부지방은 오후 늦게나 밤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피서객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중부와 경북, 서해5도에는 10¤60mm의 비가 내리고 호남과 경남에는 5¤50mm의 강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말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6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4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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