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건강가정지원센터 전국 대표전화 개통 外

  • 입력 2007년 8월 17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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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건강가정지원센터 전국 대표전화(1577-9337)를 13일 개통하고 가족갈등 예방을 위한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문제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 돌보미’를 파견해 놀이 및 미술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국 61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며 지역번호 없이 대표전화로 전화하면 가장 가까운 센터로 자동 연결된다.

■서울시립어린이병원 자해행동치료센터는 29, 30일 ‘자폐아 및 정신지체아 부모교실’을 병원 강당에서 개최한다. 프로그램에는 정경미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가 자폐아와 정신지체아의 자해·파괴 등 문제 행동과 대소변 가리기, 섭식·수면장애 치료법에 대해 강의한다. 이론 교육 후 지원자에 한해 실습 교육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10∼24일 서울시립어린이병원 홈페이지(childhosp-app.seoul.go.kr)를 통해 하면 된다. 02-570-8382

■한국 역사를 빛낸 여성 인물들의 모습을 타로카드에 담은 ‘선녀타로전’이 31일까지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1층 큐브 전시실에서 열린다. 여성사전시관과 서울여성가족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 전시회에는 소혜왕후, 허난설헌, 김만덕 등 여성 인물 22명의 타로카드가 전시된다. 전시실 앞에서는 ‘양성평등 세상을 위한 어린이 도서전 & 좋은 어린이도서 할인 판매 행사’도 열린다. 02-824-3086

■외식업체 베니건스는 올해 말까지 매월 6일 ‘육아데이’에 쿠폰을 소지한 보호자 동반 12세 이하 고객에게 어린이 메뉴를 무료로 제공한다. 쿠폰은 매월 4, 5, 6일 사흘 동안 육아데이 홈페이지(www.6aday.net)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또 인터넷업체 옥션(www.auction.co.kr)은 ‘육아데이’에 유아용품을 구입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6%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250장씩, 오후 8시에 500장 등 하루 3번 발행된다.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2005년 9월 시작한 ‘육아데이’는 어린 자녀를 가진 직장인들이 매월 6일 정시에 퇴근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580여 곳의 기업과 510여 곳의 보육시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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