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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대통령 전용차에 남측 경호원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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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대통령 전용차에 남측 경호원 탑승

입력 2007-08-16 03:06수정 2009-09-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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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방문할 때 어떤 전용 차량을 탈까.

대통령 전용 차량으로는 독일 BMW의 최고급 모델인 760Li,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의 S600, 현대자동차의 에쿠스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방탄차는 BMW 760Li와 벤츠 S600 두 종류다.

방탄차는 방탄용 철갑, 방탄유리, 특수도금 때문에 일반 승용차보다 1.5t 이상 무겁고, 특수타이어가 장착돼 펑크가 나도 시속 100km 이상으로 달릴 수 있다.

노 대통령의 이번 방북 길에는 대통령을 호위할 경호차량 몇 대도 함께 간다.

청와대 관계자는 “북한이 대통령 전용차에 우리 경호차까지 허용한 것은 의전상 상당히 배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대통령 전용차를 몰 운전사와 조수석에 앉는 경호원을 우리 측에 일임한 것은 ‘파격 중의 파격’이란 설명이다. 통상 해외에 나가면 국가원수에 대한 차량 경호는 상대국에 일임하는 것이 의전상 관례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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