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문학상 김광규 시인

  • 입력 2007년 8월 14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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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광규(66·사진) 씨가 문학과지성사가 주관하는 제19회 이산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수상작은 시집 ‘시간의 부드러운 손’이며 상금은 500만 원. 시상식은 10월 25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동교동 문지문화원 ‘사이’에서 열린다.

김지영 기자 kimj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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