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11 19:112007년 8월 11일 19시 1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행사에 앞서 연습장에서 멤버들이 나란히 취재진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LPG의 리더 한영은 시구, 연오는 시타, 윤아는 포수, 수아는 심판을 맡았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늘씬 미녀그룹’ LPG의 시구 퍼포먼스[화보]LPG 한영 ‘아찔한 8등신’ 스타 화보 공개[화보]미녀그룹 LPG 2집 뮤비서 ‘슬립 유혹’[화보]‘섹시 업그레이드’ 선언한 LPG 생생화보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