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11 03:032007년 8월 11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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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던 이병규는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타율은 0.251.
요미우리는 4회 4안타와 볼넷 1개를 묶어 5득점하며 6-5로 이겼다.
요미우리는 주니치를 4경기 차로 따돌리고 센트럴리그 선두를 지켰다.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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