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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대회 입상작 전시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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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대회 입상작 전시회 개막

입력 2007-08-03 03:01수정 2009-09-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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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전 유성구 구성동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실에서 개막된 제29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입상작 전시회에서 참석자들이 이번 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인 김진훈 군(왼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 대전=지명훈 기자

제29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입상작 전시회가 2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구성동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실에서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석식 한국과학재단 이사장, 양기락 한국야쿠르트 사장, 김학준 동아일보사 사장, 박인철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이사장, 한문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이태섭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이재도 한국화학연구원장,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장, 조청원 국립중앙과학관장, 김영준 서울과학전시관장과 수상자 및 지도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과학기술부와 동아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야쿠르트가 협찬한 이번 대회의 전시회에는 대통령상을 받은 김진훈(12·경기 이곡초등학교 6년) 군의 ‘무한지능 모형항공기 측정기’ 등 입상작 297점이 전시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한문희 박사는 “독창적이면서 실용성과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많이 출품돼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며 “과학은 끊임없이 관찰하고 창조하는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한 뜻 깊은 대회였다”라고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15만1422점이 출품돼 열띤 경합을 벌였다. 전시회는 17일(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다음 날 휴관)까지 열리며 시상식은 다음 달 6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된다. 문의 042-601-7942

대전=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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