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03 03:012007년 8월 3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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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우려로 한국 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는 기간은 매력적인 주식을 살 기회라며 현대자동차, LG전자, 롯데쇼핑, 포스코, 부산은행, 삼성화재 등을 매수 종목으로 제시했다.
JP모건은 현대차의 경우 내수 성장 지속과 미국 판매의 점진적인 개선이 기대되며 LG전자는 디스플레이 부문의 호전과 견고한 이익 지속 등으로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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