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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아 노조 사무국장 등 3명 영장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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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아 노조 사무국장 등 3명 영장발부

입력 2007-08-02 22:06수정 2009-09-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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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문정일 영장전담판사는 2일 서울 뉴코아 강남점 재점거를 주도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최호섭(35) 뉴코아 노조 사무국장에 대해 경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지난달 22일 영장을 기각당한 경찰이 같은 혐의로 재청구한 박양수 뉴코아 노조위원장과 박명수 공동투쟁본부 쟁의부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도 발부했다.

문 판사는 "최 사무국장은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영장을 발부했고, 박 노조위원장과 박 쟁의부장은 하루 전까지도 지정된 영장실질심문에 나오지 않아 도주위험이 높다고 보여 피의자들에 대한 심문을 거치지 않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박 노조위원장과 박 쟁의부장의 신병을 확보하면 영장실질심사를 거치지 않고 바로 구속집행하게 된다.

이들은 지난달 23¤24일과 27일 뉴코아 강남점, 동수원점, 안양평촌점, 상암동 홈에버매장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을 요구하며 매장을 점거하고 출입문을 봉쇄하는 등 회사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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