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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강동원, 20대가 뽑은 로망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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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강동원, 20대가 뽑은 로망 1위”

입력 2007-08-01 12:01수정 2009-09-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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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로망은 이나영과 강동원?'

케이블채널 Mnet이 오는 21일 생방송 예정인 여름시상식 '20’s Choice'의 후보들을 집계한 결과 최다 노미네이트 된 스타에 이나영과 강동원을 선정했다.

이나영은 'Best Actress', 'Best Couple', '눈물의 여왕', 'Photogenic', 'Best 쌩얼'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강동원은 'Best Actor', 'Best Couple', 'CF Star', '악역', 'best Style'. 'Photogenic' 등 무려 여섯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제작진측은 "이나영은 공효진, 윤은혜와 같이 중성적인 매력과 선도적인 스타일 감각이, 강동원은 부드럽지만 적당히 퇴폐적인 카리스마가 20대에게 어필한 것 같다"며 자체 분석을 내놨다.

이나영은 남자에게도 사랑 받지만 여자에게 더 매력 있는 묘한 여자. MBC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과 각종 CF를 통해 '이나영스럽다'는 차별적인 이미지를 확립하는데 성공했다.

후보자 선정에 참가한 한 20대는 “이나영의 솔직함과 때묻지 않은 듯한 눈매, 그러면서도 결코 약해 보이지 않는 강한 중성적 매력이 오히려 더 아름다워 보인다. 여자로서가 아닌 사회 구성원으로 동등해지고 싶은 20대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며 선정 이유를 꼽았다.

눈에 띄는 활동 없이도 최다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강동원은 각 부분에서도 대부분 1위를 달리고 있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 '늑대의 유혹', '형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 속에 ‘뭔가 있어 보이는 눈빛과 수줍은 미소’가 내공으로 자리잡았다는 것이 이유다.

후보 선정단은 “약간의 사투리 섞인 무뚝뚝함. 그리고 수줍은 미소, 일과 사랑에 모두 성실할 것 같다”며 “외모 보다는 자신의 일에 성공할 수 있는 카리스마에 나를 지켜줄 수 있는 순수한 마음이 20대가 꿈꾸는 이상형이다. 이런 이상형 중심에 '강동원'이라는 배우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스포츠동아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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