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인천 연설회 충돌 진상조사

  • 입력 2007년 8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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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관용 경선관리위원장은 31일 전날 인천에서 열린 한나라당 대선 경선후보 합동연설회장에서 지지자들의 과격한 언행이 있었던 것과 관련해 “진상 조사를 하고 있다”며 “1일 당 선관위 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taylor5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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