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강금석, 프로데뷔 19년만에 첫 우승
업데이트
2009-09-26 20:24
2009년 9월 26일 20시 24분
입력
2007-08-01 03:00
2007년 8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강금석(46)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강산배 시니어오픈 3차 대회에서 프로 데뷔 19년 만에 첫 우승컵을 안았다. 강금석은 31일 강원 원주시 센추리21CC(파72)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지만 전날 5언더파를 기록한 덕분에 2라운드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우승했다. 1988년 프로 선수가 된 강금석은 정규 투어에서는 한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지만 5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 시니어 무대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순실, 은닉재산 수조원” 안민석, 첫 재판서 명예훼손 혐의 부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中 서버에 美가 수출 막은 반도체… 어디서 구했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통령실 “‘5+4 의정협의체’ 제안했지만 의료계 거부…‘원점 재검토’ 고수 유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