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오현국 前동아일보 총무국장

  • 입력 2007년 8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오현국(사진) 전 동아일보 총무국장이 3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고인은 1964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총무부장, 총무국 부국장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류시량(72) 씨와 장남 오승호(49·서울여대 정보지원과장) 씨 등 2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2일 오전 6시. 02-3010-2291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