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31 09:072007년 5월 31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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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대구시에 따르면 르노삼성차는 최근 주행 구간 2km를 최소 규모로 하는 25만 평 규모의 완성차 주행시험장을 대구 외곽지 또는 대구와 가까운 경북 지역에 조성하고 싶다고 알려왔다.
르노삼성차는 대구 경북 지역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와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동차 주행시험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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