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유소년 발전기금 4억 전달

  • 입력 2007년 5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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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유소년 육성 발전기금으로 4억 원을 내놓았다. WKBL은 30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 연맹 사무국에서 대한농구협회 강호석 전무이사와 김갑선 사무국장에게 발전 기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지난해 스포츠토토 ‘W매치’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WKBL은 4월에는 여고 농구 발전기금으로 3억18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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