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혼혈스타’ 우르슐라 메이스 섹시 화보 공개

  • 입력 2007년 5월 29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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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피플지가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인’에 선정되었던 한국계 미국인 모델 우르슐라 메이스가 수억원대 화보를 촬영했다.

지난 5월 7일부터 11일까지 괌에서 극비리에 '비너스: Venus' 컨셉으로 화보 촬영을 마친 우르슐라 메이스는 동서양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우르슐라 메이스는 최고급 명품 의상과 액세사리, 최고급 호텔 펜트하우스와 수억원대의 요트에서 약 200여벌의 의상을 소화했으며 수위는 다소 파격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르슐라 메이스의 스타화보집은 오는 31일부터 SK텔레콤 스타화보를 시작으로 이통사 3사에 공개될 예정. 다양한 CF 활동도 예고하고 있어 TV 브라운관을 통해 매력적인 그녀의 모습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스포츠동아]

[화보]한국계 혼혈 모델 우르슐라 메이스 방한 기자회견
[화보]한인혼혈 모델 우르슐라 메이스의 섹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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