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29 05:442007년 5월 29일 0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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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발표될 제15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으로는 고 김증한 전 서울대 법대 학장, 윤영철 전 헌법재판소장, 정해창 전 법무부 장관이 선정됐다.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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