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선수 인권보호 핫라인 개설

  • 입력 2007년 5월 29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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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선수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28일 핫라인을 개설했다. 선수들은 이를 통해 구단 사무국 또는 코칭스태프, 동료로부터 받은 부당한 대우나 가혹 행위, 사생활을 침해당한 사례 등을 상담 또는 신고할 수 있다. 전화 080-077-0909, 홈페이지 www.wkb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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