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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웃 통 두번 벗고 ‘장군의 아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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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웃 통 두번 벗고 ‘장군의 아들’ 캐스팅”

입력 2007-05-25 11:54수정 2009-09-2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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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상민이 영화 ‘장군의 아들’의 타이틀 주연 '김두한' 역을 맡게 된 뒷얘기를 공개했다.

박상민은 최근 SBS ‘야심만만’ 녹화에서 “영화 ‘장군의 아들’ 오디션을 보러 갔을 때만해도 거장 임권택 감독님을 만난다는 들뜬 마음뿐이었다”면서 “하지만 임권택 감독님 한 마디는 ‘웃통 벗어봐’ 뿐이었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오디션을 보고 온 후 떨어졌다고 생각했던 박상민은 “기적처럼 두 번째 면접을 보러 오라는 통보가 와서 찾아갔더니 영화사 사장님이 던진 질문 역시 ‘잘 생겼는데~ 웃통 벗어봐’였다”고 말해 또 한번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영화 ‘조폭 마누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신은경도 이날 녹화에 참석해 처음 영화 개봉날 집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환호성을 질렀던 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방송은 28일 밤 11시.

스포츠동아 이정연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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