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루이지뉴 삼성하우젠컵 득점왕

  • 입력 2007년 5월 25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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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용병 루이지뉴(대구)가 2007 삼성하우젠컵에서 7골을 터뜨려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출신 데얀(5골·인천)을 제치고 득점왕에 올랐다. 이청용(FC 서울)은 5개의 어시스트로 나드손(3개·수원) 등을 제치고 도움왕이 됐다. 컵 대회 개인 타이틀은 플레이오프를 제외한 조별리그 기록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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