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31일 방한 “이번엔 진짜 갑니다”

  • 입력 2007년 5월 25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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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랑스 축구스타 티에리 앙리(30)가 31일 한국을 방문한다. 앙리를 후원하는 스포츠용품 업체 리복은 “앙리가 31일부터 6월 4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앙리는 19일 방한할 예정이었으나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일정이 연기됐다. 앙리는 4박 5일간의 방한 기간 중 국내 팬과의 만남, 리복 매장 방문 및 사인회, 공식 기자회견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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