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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로즈호 선체 수색 오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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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로즈호 선체 수색 오후 재개

입력 2007-05-22 11:54수정 2009-09-2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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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로즈호에 대한 선체수색이 22일 오후에 재개될 예정이다.

현지 사고대책지원반 관계자는 "현재 사고해역의 조류 속도가 빨라 잠수요원들이 입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2층 선실 등 선체 내부 수색에 필요한 도면도 아직 확보하지 못해 오전에는 입수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선사측에서 제공한 도면은 현재 다롄(大連)에 도착해 있으며, 침몰지점 해상에서 작업 중인 바지선에 전달되는 대로 선체 수색이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미얀마인 항해사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해 인양한 구조팀은 골든로즈호 선미쪽에서 구명벌(보트식탈출기구) 1개가 걸려 있는 것을 추가로 발견했지만 사고 당시 선원들이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선실 내부는 수색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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