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中 선양에 24층 버스터미널 추진

  • 입력 2007년 5월 22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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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는 중국 선양(瀋陽)에 24층 규모의 복합 버스터미널 사업을 맡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이날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선양 시에서 ‘선양 SK버스터미널’ 기공식을 가졌다. 지상 24층, 지하 2층 규모의 이 버스터미널은 터미널(1∼2층)과 상가(1∼4층), 사무실(5∼24층)이 하나로 이어진 ‘원스톱 교통, 쇼핑, 생활공간’이라고 SK네트웍스는 설명했다. 서울의 센트럴시티 버스터미널과 비슷한 구조다.

SK네트웍스는 1억8700만 위안(약 225억 원)을 투자해 이 터미널 지분 70%를 확보하고 건설부터 사업운영에 이르는 전반적인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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