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길건, 잇단 ‘섹시 문신’ 공개

  • 입력 2007년 5월 21일 0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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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길 건이 최근 공개된 스타화보집에서 야릇한‘문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길 건은 지난달 하순 태국에서 촬영한 ‘해상구조대:베이 왓치(Bay Watch)’ 화보집에서 속옷을 입지 않고 맛사지를 받던 중 엉덩이 부위 문신을 깜짝 공개했다.

그러나 이는 “영구 문신은 아니며, 화보집 컨셉에 맞게 제작된 1회용 문신”이라는 게 길건 소속사 측의 설명. 길건은 이 화보집에서 엉덩이 뿐만 아니라, 어깨, 하복부 등의 부위에도 깜짝 문신을 하고 섹시 포즈를 연출했다.

최근 길건은 2.5집 ‘본 어게인’ 컨셉에 맞도록 5kg 정도 살을 빼면서 오히려 가슴부위가 커져 ‘가슴성형 의혹’을 받기도 했다.

길건의 스타화보집 ‘해상구조대:베이 왓치(Bay Watch)’는 태국의 유명 호텔 펜트하우스와 리조트 해변에서 극비리에 촬영 됐으며, 노출수위는 1차 화보집 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길 건은 최근 2.5집 ‘본 어게인’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라틴힙합에 가까운 타이틀곡 ‘흔들어봐’로 섹시파워를 과시하고 있다.길 건의 스타화보집은 SK텔레콤 스타화보, KTF 모빌러리, LG텔레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동아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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