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청소년글짓기’ 개최

  • 입력 2007년 5월 21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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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이사장 한배호)은 19일 서울 구로구 항동 유한공고 내 유한동산에서 전국 초중고교생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6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대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국가청소년위원회 후원으로 개최된 이 행사는 청소년에게 나라 사랑과 봉사정신을 심어 주자는 취지로 199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유한재단은 입상자에게 국가청소년위원회위원장상, 유한재단이사장상과 장학금을 수여한다.

박용 기자 par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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