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8년만의 귀환’ 프로농구 오리온스 사령탑에 이충희 씨
더보기

‘8년만의 귀환’ 프로농구 오리온스 사령탑에 이충희 씨

입력 2007-05-15 03:01수정 2009-09-27 08:26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슛도사’로 이름을 날렸던 이충희(48·사진) 동국대 감독이 프로농구 오리온스 사령탑을 맡는다.

오리온스는 SK로 팀을 옮긴 김진(46) 감독의 후임으로 14일 이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 기간 3년에 연봉 3억 원.

송도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이 감독은 실업농구 현대에서 국내 최고의 슈터로 활약하다 1992년 대만리그에 진출해 선수 겸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1997년 프로농구 출범과 함께 LG 창단 감독을 맡았던 이 감독은 1997∼1998시즌 LG를 정규리그 2위에 올려 놓았다. 1999∼2000시즌을 끝으로 프로 무대를 떠난 이 감독은 2003년 모교인 고려대 감독을 지냈고 지난해 5월부터 동국대 사령탑을 맡아 왔다.

신임 코치에는 지난 시즌 KT&G 코치 겸 감독 대행으로 활약했던 김상식(38) 코치가 선임됐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