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11 03:022007년 5월 11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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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지도력과 평등의식을 발휘해 여성의 지위향상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주는 것으로 1994년 제정됐다. 그동안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금호그룹 박성용 회장을 비롯한 경제인과 정부기관, 광역자치단체장 등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이지연 기자 chan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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