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11 03:012007년 5월 11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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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1974년에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분기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수치다.
도시근로자 가구의 지출 중 교육비 비중은 1분기 기준으로 1987년(10.2%)에 처음 10%를 넘은 뒤 등락을 반복하다 2004년(13.8%)부터는 4년 연속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이들 가구의 올해 1분기 교육비 지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1% 늘었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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