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11 03:012007년 5월 11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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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레흐트의 후크 보이 감독은 “조재진은 헤딩과 발 기술을 고루 갖췄다. 네 명의 영입 대상 선수 중 조재진에게 가장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조재진은 시미즈에서 통산 82경기에서 36골을 기록 중이다.
위트레흐트는 13승 9무 12패로 네덜란드 프로축구 18개 팀 중 9위를 달리고 있다.
이원홍 기자 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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