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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구 평균소득 6.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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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구 평균소득 6.2% 증가

입력 2007-05-09 15:55수정 2009-09-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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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구의 소득수준은 전반적으로 향상됐지만 계층 간 소득격차는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가계수지 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2인 이상 전국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325만1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2% 증가했다.

1분기 도시근로자가구(2인 이상)의 월평균 소득도 376만4000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3% 늘어났고 이들 가구의 주요 소득원인 근로소득은 318만7000원으로 9.8% 많아졌다.

그러나 전국 가구 중 상위 20%의 평균 소득을 하위 20%의 소득으로 나눈 '소득 5분위 배율'은 8.40으로 2003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가장 높아 소득 불평등이 심해졌다.

한편 도시근로자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244만6000원으로 1년 전보다 5.4% 늘었다.

유재동기자 jarret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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