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09 03:002007년 5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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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재는 태권도를 미국에 전파해 한미 우호 증진과 재미동포 지위 향상에 기여한 점을, 신 이사장은 40여 년간 고등교육 발전과 민간외교 활동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6일 오전 10시 반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 다이아몬드볼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상금은 각 3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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