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CEO에게 전문코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 'CEO의 경쟁력이 회사의 경쟁력이어서'(36.8%), '회사 운영능력이 높아질 것 같아서'(30.3%), '직원과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해서'(11.5%), 'CEO에게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아서'(10.6%) 등을 꼽았다.
이밖에 전체 응답자들은 현재 자신의 회사 CEO에게 부족한 능력(복수응답)으로 '직원과의 의사소통'(응답률 47.3%), '인재활용능력'(46.2%), '사업추진력 및 결단력'(32.2%), '겸손함'(32.0%), '회사의 비전 제시'(30.7%) 등을 지적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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