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08 03:052007년 5월 8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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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피츠제럴드 GSAM 인터내셔널 대표는 “한국 시장은 큰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금융허브로서의 위상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아시아 지역 주요 자산운용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수작업은 올해 하반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GSAM은 전 세계에서 지난해 말 기준으로 약 6276억 달러(약 596조2200억 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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