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03 11:492007년 5월 3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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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조건'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19.9%로 2위에 올랐고 '고용 안정성'(16.3%), '월등한 보상체계'(9.9%)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직장인의 경우 '발전가능성'(34.5%), '고용안정성'(18.3%)을, 여성 직장인은 '발전가능성'(35.1%)에 이어 '탁월한 근무조건'(26.0%)을 각각 선택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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